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수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좋은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많다는 생각이다. 뭐랄까 직접 경험을 통해서나 오랜 연구나 노력으로 습득된 지식이 아닌, 그냥 인스턴트 음식처럼 쉽게 얻은 정보를 마치 자신이 경험한 것이라 느끼고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술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인데 이소룡이나 최배달과 같은 무술가들이 마치 천하무적의 절대강자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인터넷을 통해 전파된 정보들이 전달과정에서 과도하게 포장되어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을 그사람들이 해낸것처럼 포장되는 경우이다.

이소룡은 중국무술의 한계를 파악하고 자신이 익힌 영춘권을 탈피하려고한 선구자로서 높이 평가할만 하지만 마치 절대고수로 포장되어 만약 이소룡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체급에 상관없이 그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체급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배달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소룡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겠지만 현대의 격투가들을 결코 최배달 아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동양무술에대한 환상과 영화에서의 모습이 마치 실전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경인데 무술가들 역시  대중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혹세무민한 것도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소룡이나 최배달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다른 무술을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정권지르기나 발질을 수만번 연습해도 일격에 격투 선수를 쓰러트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무술가들이 그 만큼의 노력을 한만큼 격투가들도 그 이상으로 연습하고 노력했기 때이다. 무술가들보다 오히려 격투가들이 더 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실전을 통해서 자신들의 기술을 최적화 시켰기 때문에 무술가들이 격투가들을 이기는 것은 어렵다. 

자 그럼 복싱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지금까지 최강의 복서라면 알리와 타이슨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알리보다는 전성기의 타이슨이 더 강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론 붙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고 타이슨이 최강의 복서라고 가정하자.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최강의 복서였던 마이크 타이슨이 현재 MMA 최강의 선수들과 MMA룰로 경기를 한다면 타이슨은 이길 가능성이 아주 적어진다. MMA선수들은 타이슨의 펀치만 방어하면 되지만 타이슨은 MMA선수의 펀치, 킥, 그라운드 기술 등을 대비해야 되기 때문이다. 타이슨이 이기기 위해서는 MMA선수들의 기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대비가 확실히 되었을 경우에 가능한 것이다.

나 역시 5년여 동안 수련을 하면서 정강이 발질하나 만큼은 프로선수들을 능가한다고 자부하지만 결국 정강이 보호대로 인해서 발이 봉쇄당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하나만 잘해서는 일류 선수들을 이길 수 없다. 다 잘하고 그중에서 특기를 갖춘다면 모를까 단순히 킥이나 펀치 하나만 갖고는 이길 수 없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을 수는 있지만 격투가가 정신줄을 놓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다.

무예는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수라고 알려지고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무술가들 대부분이 격투선수들 앞에서 10초 이상 버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전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실전을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격투선수들처럼 강한상대를 만나본적의 거의 없을 것이고 자신들의 우물에서만 실력을 겨뤄온 개구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실전에 강하다는 극진가라데 세계챔피온이라는 선수들도 K1무대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봐 왔을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서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다. 손에서 장풍을 쏠 수 없는 이상 무술가들도 인간인지라 격투가들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강해질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무예인들이 말하는 기(氣)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또한 지극히 상식적인 것으로 예를 들면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아파보여", "총명해보여", "건강해보여" 하는 것처럼 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아주 상식적인 것이다. 이걸 무예를 통해서 강하게 할수는 있지만 손에서 장풍이 나갈 수는 없는 것이고 인간의 한계를 넘는 힘을 쓸 수는 없는 것이다

무예에 대한 환상을 걷어버리고 지극히 상식적으로 접근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제넘게 몇자 적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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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둘희선수와의 예선전 느낀점이 많았다. 역시 우물안 개구리 한계도 알게 되었고... 솔직히 나는 무술가들보다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그리 생각해 왔고 단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다.무술가들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이종격투기 선수들이다. 단지 추구하는 것이 다를뿐 그들의 노력은 무술가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교해서 절대 부족하지 않다. 무딪혀보고 참 많은 수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단지 돈을 받는 프로파이터라고 해서 그 노력을 평가절하 해서는 안된다. 다시한번 기회가 온다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은 있다. 그럴려면 지금과는 다른 더욱 더 강해져야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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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氣)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氣란 무엇일까? 일단 氣에대한  환상을 일단 걷어 내고 보편타당한 시선을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 氣는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봤을때 그사람이 아파보여, 또는 총명해 보여, 건강해 보여 등 이런 것들이 바로 氣다. 즉,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氣인 것이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단체와 무술가들이 사람들이 현혹 될만하게 포장을 하여  氣를 이용해 혹세무민[惑世誣民] 하고 있는 실정이다.  준비도 안된 사람들을 좌선, 호흡법 등의 포장으로 氣수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몸이 준비 안된 사람이 백날 좌선 등을 할 경우 과연 氣를 운용하고 높일 수 있을까? 몸이 아픈사람이 좌선을 하고 호흡법을 하면 기운을 운용하고 몸이 나을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어차피 사람이 들어마실 수 있는 호흡에 양은 정해져 있다. 폐의 호흡을 억지로 호흡법을 통해 늘릴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어떤 단체의 원장은 얼마전 뇌졸증을 쓰러졌다. 그렇게 호흡법이 좋은 거면 이사람은 왜 쓰러질까?  좌선이나 호흡법이 잠시 정신적인 안정이나 자기 최면에 빠질 수는 있겠지만 절대 氣를 운용할 수는 없다. 솔직한 얘기로 온갖 잠념들만 머리속에 떠오를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氣수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선조들의 기본적인 수련법은 입선(立禪)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입선이라하여 서있는 것이 아닌 걷기를 기본을 한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걷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처럼 우리 인간들은 걸음을 통해 자연스럽게 필요한 호흡을 하면 되고 그속에서 기운이 운용되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선조들의 철학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수밝기의 얼르기 보법이다. 그 보법속에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꼭, 우리의 얼르기 보법이 아니더라도 걷다보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차를 타고 다닐때에는 보지 못하던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런 움직임속에서 氣를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氣는 건강한 사람만이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건강하다 하여 氣를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氣는 그냥 자연의 흐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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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은 모두 풀렸다!

수밝기/수련철학 2011/08/01 16:34 Posted by 용꿍
그렇게 알고 싶었던 수밝기의 궁금증은 모두 풀렸다. 혼자서 그렇게 고민을 해도 알 수 없었던...
내가 맞다고 생각했던 대부분의 것들이 틀렸지만 어찌되었든 사부님의 도움으로 도달 할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던 것과 이론적인 완성이 된것과는 그 느낌이 틀리기 때문일까...
허무한 기분도 든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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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나는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힘들다고 말들을 한다. 본인의 한계를 너무 쉽게 인정해 버린다.  그럼 도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럴려면 뭐하러 수련을 하나? 

수련이라는 것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함이 아닌가? 그래봐야 사람이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그 조차도 뛰어넘지 못하고 늙어버린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  

이제부터 나는 입 닫을 란다. 대화도 말이 통해야 하는 거지 이젠 지친다. 
얘길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귀찮은 것들  니들 맘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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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2에 수밝기에 입문하여 지금 5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수밝기 이전에 무예라고는 선무도 2달 다니다 만것이 전부다.
현재 나는 최강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강하다. 
그리고 나는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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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을 운용하고 정신을 수련하는 목적으로 좌선 수련을 대부분의 무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좌선 수련은 고수의 수련법으로 우리같은 범인들이 수련할 수 있는 수련법이 아님에도 수많은 무예인들이 좌선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좌선수련은 정신수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운을 운용하는 법을 터득하지 못한 무예인들에게는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온같 잡념들만 떠오를뿐 실제 수련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범인들이 수련할 수 있는 수련법은 입선(立禪) 수련법입니다. 

입선수련은 정적인 수련과 동적인 수련이 있는데, 수밝기의 수련법은 동적인 수련법으로, 바로 얼르기가 그것입니다.

얼르기는 우리민족 고유의 수련법으로, 몸을 만드는 기본 수련법이기도 하지만 육체적인 힘과 기(氣)를 운용하는 법을 수련하고 나아가 정신을 수양하는  

즉, 정기신(精氣神)을 가다듬는 입선 수련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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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밝기의 정체성

수밝기/수련철학 2011/04/27 13:27 Posted by 용꿍
첫째 우리는 대륙 민족인 기마민족입니다.
넓은 동북아 대륙을 다스릴 여면 말이나 말이 끄는 수레를 이용해서 업무를 보지 않으면 그 넓은 영토를 관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통 혁명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처럼 일찍부터 근대사회에 크게 뒤지지 않는 기동력을 갖췄던 세력이 동이족입니다. 고구려 발해 고분에서 발견된 벽화를 보면 기마도가 그 시대를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대륙민족의 주업{主業}은 농경이 아리라 반농 반수렵 유목민 이었습니다.
만주는 9월부터 다음해5월까지 눈이 오는 지역이 많아 농사에만 의존하여 살 수가 없기 들판에 나가서 사냥을 하며 살았습니다. 겨울에만 수렵이 허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 고분 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수렵도입니다.
백 년 전에 남긴 문헌들만 뒤져보더라도 우리 조상들은 겨울, 봄, 여름, 가을의 순서였습니다. 생성부터가 아니라 소멸로 부터부터 한해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겨울의 시작을 음력 시월 달로 삼았기 때문에 고구려에서는 시월이 첫 달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상달이라는 말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십이월은 세 번째 달입니다. 지금도 섣달입니다. 그것이 우리 조상들의 시간개념 이었습니다.
 
셋째 상승무예{上昇武藝} 상무{尙武}민족입니다.
드넓은 대륙을 다스리고 제패하려면 무엇보다 힘을 길러야 했기에 무예를 생활화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여려 민족과 대립하려면 정기신{精,氣,身}이 건강해야 슬기롭게 대체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과제 이었던 것입니다. 무예의 발전이야 말로 진정한 대륙민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 무예의 신공법{身功法}이 발전하였고 둘째 무예의 기공법{氣功法}이 발전 되었으며 셋째 무술의 기공법{器功法}이 발전 되었을 것 입이다. 이 세 가지가 인류 역사의 무예의 발전 과정입이다.
세 가지의 유파는 물론 천태만상으로 발전하였을 것이고 이것이 현대에 와서는 기공법{氣功法}이 기공법{器功法}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 입이다. 무예의 삼류법이란 대륙민족의 동이족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넷째 고도로 발달된 기술 민족이었습니다.
수렵과 기마를 하고 무예{武藝}를 생활화 하려면 그에 따른 과학기술 군사기술 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넓은 대륙을 통치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 최고의 무기가 활이었기에 좋은 활을 만들려고 생각하였고 활을 잘 쏘는 법이 발달 되었으며 전술{戰術}과 전법{戰法} 필요해서 그 분야를 발달 시켰을 것입니다. 이러한 발전과정이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 강이식장군의 기병술 양만춘장군의 철궁 안시성 전투 등 또한 각종 무기를 생산 하는데 는 철이 중요한 소재이기 때문에 제철기술이 발달 되었고 특히 만주는 아시아 최대의 철의 매장지여서 동이족의 철기문화를 뒷받침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가 만든 예궁{濊弓}, 단궁{檀弓}, 맥궁{貊弓}, 철궁{鐵弓} 등이 아시아 최고의 무기였습니다.
 
 
다섯째 모든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의학{醫學}이 발달된 민족 이었습니다.
무예를 잘하고 섭생을 잘 하며 잠을 잘 자고 말을 잘하며 듣는 것을 잘 듣고 보는 것을 잘 보며 일을 잘하고 생각을 잘하며 싸는 것을 잘하면 된다는 의학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신{神}을 기른즉 천수를 누린다.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
신이란 오장{五藏}의 신이니 간장{肝}에 혼{魂}을 기르는 기관이요 이곳에서 생각을 도모 할 수 있게 한다. 폐장{肺}에 백{魄}을 기르는 기관이요 이곳에서는 몸에 절 도 있게 다스리는 역할을 해준다. 심장{心臟}에 신{神}을 기르는 기관이요 이곳에서 정신{精神}이 나오는 중요한 으뜸기관이다. 신장{腎}에 정{精}을 기르는 기관이요 이곳에서 기교가 나온다. 비장{脾}에 지{志}을 기르는 기관이요 이곳에서 즐거움이 나온다.
몸을 건강하게 한다. 어떻게 건강하게 할 것인가? 자기의 신체를 잘 살펴 보사 할 수 있는 무예를 하는 것이요 365관절이 유연한지 뼈대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이완작용이 유연한지를 잘 살 펴 보아야 한다.
 
여섯째 자연사상인 천신{天神},지신{地神},인신{人神}이라는 삼신일체{三神一體}신선{神仙} 사상이 있었습니다.
한늘, 한울, 한얼은 삼신{三神}이다.
환인{桓因} 천일{天一} 한늘 {늘}은 조화의작용 무한한, 무궁 무진 으로서 우주를 의미하는 것이며 늘, 은 항상, 언제나, 늘 있는 뜻으로서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의미하며 한늘은 무한한 우주시간과 우주공간인 천계{天界}의 기{氣} 의미한다.
환웅{桓雄} 지일{地一}한울 {울}은 교화의작용 울타리, 무리, 우리의 뜻으로 한정된 공간을 의미한다. 한울은 우주의 땅세계인 지계{地界}의 {德} 의미한다.
환검{桓儉} 인일{人一}한얼 {얼}은 지화의작용 혼, 넋, 양생의 뜻으로 생명체의 얼을 의미한다. 한얼은 우주의 생명계인 인계{人界}의 생사{生死}을 의미한다.
삼계의 일체가 곧 삼신일체에 대한 경칭이다.
자연사상은 신일일체{神人一體}사상으로서 숭배의 대상이 없다. 신 본위 사상도 아니고 인간본위 사상도 아니다.
그렇다고 신과 인간이 대등한 일대일의 2원론적 상대론도 아니요 신과 인간이 둘이 아닌 신즉인{神卽人} 인즉신{人卽神}이라는 것이 우리 선조들의 자연 사상이었다.
자신의 수양과 노력에 따라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천인합일 되면 성인의 경지가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삼화작용{三化作用}이란 조화, 교화, 치화이다.
도,{道},불{佛},유{儒}, 수행방법을 보면 도교는 무엇보다 장명{長命}을 추구하며 양기{養氣}와 조식{調息}을 기본으로 삼고 연단술{煉丹術}과 양생술{養生術} 있으며 불교에서는 견성{見性}을 추구하며 명심{明心}과 지감{止感}을 기본으로 삼으며 유교에서는 정성{精誠}을 추구하며 수신과{修身}과 금촉{禁觸}을 기본으로 삼는다.
개천{開天}이란 하늘의 도를 근본삼아 닦고 깨닫는 뜻이며 이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역{周易}의 풍지관{風地觀}을 보면 하늘의 돌아가는 이치{法}을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四季}의 운행이 어김없이 돌아가는 지라 천도에 의하여 종교가 생겨났다.
 
일곱째 좋은 것은 서로 나누는 다물{多勿}사상이 있었습니다.
좋은 것은 서로를 공유하고 서로 나누는 네트워크 다물 사상이 있었습니다.
옛 역사와 영토를 후세에게 물려준다는 강한 선조들의 약속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서로가 서로를 화합하는 기막힌 어울림이 있었습니다.
우리 동이족은 천손에 자손이라는 자존심과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여덟째 삼법{三法}이 있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며 땅을 공경하며 인간을 존경하는 삼위일체 의식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닌 기{氣}, 심{心}, 신{身}을 잘 닦아 모든 사람들이 성인군자를 지향하게 하는 이화주의{理化主義} 사상이 있었습니다.
수밝기의 조식{調息}하는 법에 있어 음교맥{陰蹻脉}있어 조해{照海}혈에서 싹트고 정명{精明}혈에 가서 양교{陽交}맥과 충맥{衝脈}이 회합 한다. 수밝기의 심법{心法}에 있어 양교맥{陽蹻脉}있어 신맥{申脈}에서 싹트고 정명{精明}혈에 가서 음교맥{陰蹻脉}에서 회합 한다. 임맥{任脈}은 회음{會陰}부에서 싹트고 정중앙 기해{氣海}혈을 지나 승장{承槳}혈에서 양교맥과 족양명에 회합하며 독맥{督脈}은 장강{長强}혈에서 싹트고 명문{命門}혈을지나 은교{齗交}혈에서 임맥과 족양명과 회합하며 이것을 두고 임맥과 독맥이 교합 하는 곳이라 음과 양이 만나는 곳이다. 스승이 전하는 말씀에 구대구{口對口} 규대규{竅對竅}라 하는 것이 곧 이경계이다.
이것을 양공혈{兩孔穴}이라 하며 현빈공{玄牝孔}이라 한다.
 
아홉째 사람에게는 육합{六合}이 있었습니다.
망후{妄嗅} 코로 숨을 잘 쉰다. 어떻게 잘 쉴 것인가? 화가 나서 코로 숨 쉬는 모습이 씩씩 거침 숨소리는 삼가 할 것이요 누워서 잠을 잘 때 어떻게 잘 것인가? 잠자리에 들면 잠념 없는 무심으로 옆으로 누워서 갓 난 아기가 모태에 있을 때와 같이 무릎은 굽이고 자는 것이요 맑은 공기와 맑은 물속 푸른 숲에서 기거하는 것이다.
 
망어{妄語} 입으로 말을 한다. 어떻게 말을 잘 할 것인가? 할 말만 하는 것이요 남에게 상처를 입게 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며 남을 욕보이는 말을 삼가 할 것이요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이며 남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달콤한 말로 남을 속이지 말 것이다.
 
망청{妄聽} 귀로 듣는 것을 잘한다. 어떻게 잘들을 것인가? 상대의 말이 진언인지 거짓인지 구분 하는 것이요 필요 없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내 보내는 것이요 남의 말을 잘 듣고 판단하는 것이다.
 
망시{妄視} 눈으로 보는 것을 잘 한다. 어떻게 잘 볼 것인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요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는 것은 보지 않는 것이 다행이요 한곳에 너무 오랜 시선을 빼앗기지 말아야 하며 너무 미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망취{妄取} 손으로 일을 잘한다. 어떻게 일을 잘 할 것인가? 남을 손가락질 하지 말 것 이며 자기 것이 아닌 무엇인가를 탐하지 말 것이며 너무 과로 하여 힘들게 하지 말 것이며 너무 진기를 쓰지 말 것이다.
 
망행{妄行} 머리로 어떤 생각을 잘 한다. 어떻게 잘 머리를 쓸 것인가? 대의가 있는 행동만 할 것이요 음란한 행동은 하지 말 것이며 남을 속이는 행동을 말 것 이며 남을 이기겠다는 행동도 버려야 할 것이며 이상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이다.
 
망설정기{妄泄精氣} 싸는 것을 잘 한다. 어떻게 잘 쌀 것인가? 똥은 똥같이 싸야 하며 대변은 마름모골의 모양과 누런 황색과 쑥색의 똥을 싸야 건강한 것이요 항문이 어는 정도 벌어지는 느낌이 있어야 건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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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언제부터인가 논리가 박약하고 말주변이 없으면 말도 못꺼내는 곳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절대 배타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견고한 방어막과 언변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한다. 

그러나 안타까운건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타적인지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일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나는 잠시 크나큰 우를 범했다. 한쪽 얘기만 듣고 어떤 사람을 판단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얘기를 한다.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37년 동안 본적이 없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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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does not lie to me.  This is my faith.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신앙입니다.
오직 흘린 땀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땀앞에서는 어떠한 요행도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을...
그것이 내가 무예를 수련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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